어느덧 더 미니멀을 운영한 지 3년이 되었어요.
사업에 ‘ㅅ’도 몰랐던 상황에서 사업자 등록을 했고, 하나씩 부딪히며 지금까지 더 미니멀을 키워왔습니다.
간혹 저의 창업 스토리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제가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건지, 아이들 보면서 일까지 하려면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지,
창업을 하려면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프로그램 기획 등...
저도 그랬어요.
주변에 콘텐츠로 창업하시는 분들이 적으니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더라고요.
덕분에 하나씩 공부해서 지금은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고,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의 시작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제가 가진 강점 중 하나가 어려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간결한 툴로 만드는 능력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의 강점으로 여러분의 콘텐츠 수익화를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