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아이 셋의 엄마이자 '더 미니멀'의 살림경영 코치, 

공간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어쩌다보니 N잡러의 길을 걷고 있다.

주부도 꿈을 잃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꿈을 위해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공부를 하며 매일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정말 좋다.

이제는 배운 것들을 '더 미니멀'을 통해 나누면서 

또다른 성장을 해보려 한다.

민경

겉으로는 차분해 보이나

속으로는 내적 댄스를 미친 듯이 추고 있다.

웃기는 건 자신 없지만, 재미있는 건 좋아한다.

요즘은 웨이트에 빠져 있으며,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더 미니멀' 일이라면 언제든 OK! 무조건 OK!

꾸준함과 긍정의 마인드로

 '더 미니멀'의 실무 전반을 돕고있다.

골드희

요가와 미니멀라이프로 맥시멀한 마음을 조절하는 중이다.

하고 싶은 것도, 욕심도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SNS에 꾸준히 기록해 온 덕분에

소비에만 쓰던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었다.

현재는 실행력 콘텐츠를 발행하는 크리에이터로

열심히 활동하는 중!

넘치는 에너지를 '더 미니멀'에서 열심히 나누고 있다.